【나주】5일 하오9시50분쯤 전남나주군영산포읍 중앙동114의3 H농업개발 주식회사 영산포사무실에서 전영산포출장소직원 김윤식씨(28)가 해고된데 앙심을 품고 영산포소장 연재극씨(39)를 식칼로 낄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가 대전 공장에서 외판원으로 일하다 지난해11월 전근, 연씨가 김씨를 불성실 하다고 본사에 해고상신을 해 지난달29일자로 해임된데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5일 하오9시50분쯤 전남나주군영산포읍 중앙동114의3 H농업개발 주식회사 영산포사무실에서 전영산포출장소직원 김윤식씨(28)가 해고된데 앙심을 품고 영산포소장 연재극씨(39)를 식칼로 낄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가 대전 공장에서 외판원으로 일하다 지난해11월 전근, 연씨가 김씨를 불성실 하다고 본사에 해고상신을 해 지난달29일자로 해임된데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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