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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예 황봉근 2관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3일 태능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제11회「스피드·스케이팅」종목별 선수권대회의 하오경기에서 황봉근(공군)은 남자1천5백m, 주미예(한샘여중)는 여자3천m에서 또 우승, 정재원(경희대) 권예희(유봉여고)에이어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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