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중국서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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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근황, 사진 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배우 채림(35)이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최근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어여쁜 표정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다. 채림이 입은 중국 전통의상은 화사한 오렌지 색상에 독특한 무늬가 장식돼 있다. 특히 놀라운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채림은 2015년 방송 예정인 중국 코믹 사극 ‘사아전기’에서 주인공 팡하얼의 아내 추핑역을 맡았다.

채림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활로를 찾았네”, “채림 근황, 진짜 어려보인다”, “채림 근황, 중국에서 먹히는구나”, “채림 근황, 언제 돌아오나?”, “채림 근황, 중국인형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채림 근황, 사진 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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