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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2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고 체중이 줄면 결핵을 의심해야 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2주 안에 전염성이 사라지므로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와 수건·식기를 같이 써도 무방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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