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생각없어"|"유선수 훨씬뒤에 고려하겠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편 유희형선수(27·전매청)는『교섭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올림픽」 출전마저 좌절된 이 시점에서 그러한 제의를 받을 수 없다. 몇 년 더 국내서 활약한 뒤 은퇴해서 체력이 딸리지 않으면「프로」에서 뛰고싶다』 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