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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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한 「프랑스」 문화관은 1일부터 새해1월17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하오2시15분·4시30분·6시30분 세 차례에 걸쳐『어떤 귀족부인』 등 10편의 영학를 교대로 상영한다.
상영될 영화는 『황금투구』『여름햇빛』『어떤 귀족 부인』『등근 모자의 사나이』『북「호텔」』『전쟁과 명예』『해질 무렵』『두스』『태양은 떠오른다』『보석상자』 등 10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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