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파이터·머니로 고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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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전세계 「챔피언」 홍수환과 한국 「밴텀」「챔피언」황복수 등이 이렇다할 「빅·게임」이 없어 고민중. 홍수환은 「자모라」와의 「리턴·매치」를 하려해도 당초의 계약보다 2만「달러」가 더 많은 5만「달러」를 「자모라」측이 요구하고 있어 고전중이며 「밴텀」에서 「페더」로 올라간 황복수는 어느 「타이틀」에도 도전할 기회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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