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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프로·골퍼|밀러·캐스퍼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미국의 세계적「프로·골퍼」인 신예「조니·밀러」(28)와 노장「빌리·캐스퍼」(44)가 「모르몬」교의 일파인 말일성도예수 「그리스도」교회의 초청으로 오는 31일 한국에 온다. 「모르몬」교도인 「밀러」와 「캐스퍼」는 일본으로 가기에 앞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인데 오는 11월1일 강습회와 시범경기를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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