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육여사 한적대장|근혜양에 대신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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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육영수여사에게 적십자대장무궁화장이 20일하오 청와대에서 수여되었다(사진).
박정희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영애 근혜양은 고육여사를 대신하여 이호적십자사총재로부터 이훈장강을 받았다.
이자리에는 고재필보사부장관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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