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일보 사장 여상원씨(사진)가 28일 대구시북구침상동435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72세.
발인은 10월1일 상오10시 대구시서성로 중앙교회서. 장지는 성주군벽진면가암동 모암산 선영이다.
여씨는 경북 성주출생으로 50년 공예학회장, 53∼72년까지 대구일보 사장, 55년에 제일모직 회장, 64년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74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료 회장을 맡아왔다.
전 대구일보 사장 여상원씨(사진)가 28일 대구시북구침상동435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72세.
발인은 10월1일 상오10시 대구시서성로 중앙교회서. 장지는 성주군벽진면가암동 모암산 선영이다.
여씨는 경북 성주출생으로 50년 공예학회장, 53∼72년까지 대구일보 사장, 55년에 제일모직 회장, 64년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74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료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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