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좋아하는「재클린」헌옷까지 팔아서 치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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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재클린」여사는 돈을 좋아해서 헌옷까지도 자선단체에 기부하지 않고 중고품상점에 내다 팔고 있다고「뉴스위크」지가「뉴요크」의 중고품거래상의 말을 인용보도.
이 잡지는 46세의 매력적인 과부「재기」의 최근 생활을 소개한 기사에서「재키」는 연간 생활비 25만「달러」를 비롯하여「오나시스」가 물려준 막대한 유산에도 불구하고「뉴요크」「아파트」에서의 호화판 생활과 사치스러운 취미생활로 인해 돈이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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