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입 거부, 보편원칙 위배

【유엔본부23일 동양】「조·월딩」「뉴질랜드」해외무역상 겸 외상은 22일 한국의「유엔」가입문제와 관련, 「유엔」안보리가 선택적 보편성원칙을 취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하고 북괴가 반대한다고 해서 한국의「유엔」가입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정당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