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도 부여 내려가 성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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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종필 국무총리도 2일 부인 박영옥 여사, 아들 진군과 함께 고향인 충남부여에 내려가 성묘하고 이날 하오 귀경. 이원경 문공장관은 선영이 있는 경북 월성으로 떠났고 심흥선 총무처장관은 아침 일찍 경기도 고양에 있는 부인 묘소를 찾았다.
PTP(피플·투·피플)한국총재인 유상근 통일원장관은 미8군의 PTP간부 5명을 자택에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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