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계아마·레슬링대회 참가|한국선수 소 안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스포츠」사절로 두번째 소련으로 향한 한국「아마·레슬링」선수단 11명이 7일 밤 9시15분 (한국시간) 「모스크바」에 안착했다고 일본항공 (JAL) 에 의해 확인됐다.
한국「아마·레슬링」선수단은 7일 상오11시 동경「하네다」(와전) 공항발 JAL편으로 「모스크바」로 출발했다.
한국선수단은 「모스크바」에서 8시간의 열차편 여행 끝에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민스크」에 8일 상오 도착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