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장마가 걷히고 잎 도열병이 번지기 시작하자 순천·승주지방에서는 일부농약상인들이 하수구 소독용 보건약제인「세로산」분제를 「새로 나온 세리산」농약 이라고 속여 팔고있다.
곡성군 목사동면 신전리 서점옥씨 (50) 는 지난달28일 승주군 왕암면 광천리 모농약상에서 4kg들이「세로산」분제 1봉을 5백50원에 김정호씨(50 승주군 주암면)는 지난 같은 값에 1봉지를 시다가 뿌렸으나 약효가 없었다는 것.
【순천】장마가 걷히고 잎 도열병이 번지기 시작하자 순천·승주지방에서는 일부농약상인들이 하수구 소독용 보건약제인「세로산」분제를 「새로 나온 세리산」농약 이라고 속여 팔고있다.
곡성군 목사동면 신전리 서점옥씨 (50) 는 지난달28일 승주군 왕암면 광천리 모농약상에서 4kg들이「세로산」분제 1봉을 5백50원에 김정호씨(50 승주군 주암면)는 지난 같은 값에 1봉지를 시다가 뿌렸으나 약효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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