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이 유죄』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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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 11일 하오10시40분 「보난자」는 『졸음이 유죄』.
여름만 되면 병적으로 졸음이 많은「호스」 .
「밴·카트라이트」일가는 이「호스」때문에 여름이면 걱정이다.
궁여지책 끝에 묘안으로「호스」를 보안관 조수로 임시채용하나 죄수를 호송하다 또 다시 졸아 엉뚱한 마을에 도착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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