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아마·래슬링협 강훈선수 12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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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아마·레슬링」협회는 9일「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제7차 강화훈련선수로 12명을 선정했다.
이중 6명을 훈련결과에 따라 오는9월 소련 「민스크」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레스링」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로 선발키로 했다.
◇대표선수
▲「코치」=정동구 김익종
◇자유형 ▲「주니어·플라이」급=김화경(육군) 김영복(동아대) ▲「플라이」급=전해섭 (육군) ▲「페더」급=양정모(조폐공) ▲「라이트」급=장호성(주택공) ▲「웰터」급=유재권 (조폐공) 김석원(육군)
◇「그레코·로만」형 ▲「주니어·플라이」급=방대두(육군) ▲ 「플라이」급=백승현(육군) ▲「밴텀」급=안한영(전북체) ▲「라이트」급=김해명(조폐공) ▲「웰터」급=강용식(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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