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딸 사진기자로 토피커신문서 수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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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워싱턴·포스트」지에 견습사진기자 신청을 냈다가 나이가 어려 거부당했던 「포드」미대통령의 외딸 「수전·포드」양(18)은 올 여름 방학중 「캔저스」주소재「토피커」신문사의 사진부견습기자로 6주일동안 일하며 취미인 사진을 공부할 것이라고.
「수전」양은 근무중 1백15「달러」의 주급을 받게되며 비밀경호원들과 함께 곧 임지로 떠난다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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