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현대그룹서 원호기금 천만원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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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진 「그룹」의 조중훈회장과 현대「그룹」의 정주영회장은 4일상오 유근창원호처장을 방문, 원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원호성금 1천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밖에 동아건설(회장 최준문)은 5백만원을, 동아제분(대표 최성모)은 백미2백77가마(5백5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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