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여운 북극곰 ‘엄마 발가락 앙 물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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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2,800km 떨어진 노보시비르스크의 동물원에서 7일(현지시간) 북극곰 게르다(Gerda, 암컷)가 새끼와 놀아주고 있다. 게르다가 굴속에 들어가 새끼를 안고 있다. 수컷 북극곰 카이(Kai)와 암컷 게르다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새끼가 태어났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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