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예가 초대전 미아공방개설기념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미아공방개설기념 현대공예가 초대전이 13∼31일 서울명동 「유네스코」회관 806호실에서 열린다. 김지희(효성여대 교수) 최현칠(홍익대 교수) 김석환(단국대 교수) 원대정(홍익대) 이신자(덕성여대 교수) 유철연(상명여사대 교수)씨 등의 금속·도자기·염직작품이 전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