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국불교진단 강연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동국대 불교대학은 14일 「심포지엄」에 이어 16일 강연회를 연다.
14일 하오 2시 신문회관에서 갖는 『오늘의 한국불교, 그 진단』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김운학(승려교육의 측면) ,황성기(대중포교의 측면) 양씨이며 토론에 홍정직 이재창씨 등 10여 명이 참가한다.
한편 16일 하오 6시 동대 강당에서 가진 불탄기념 강연회에서는 이기영 박사 (한국의 호국불교사상의 현대적 의의) 와 김지견 박사 (불탄일의 공휴일 제정의 의의)가 강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