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선 농악놀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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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행당국민학교(교장 송린헌)어린이들은 8일 상오10시 학교운동장에서 어버이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농악잔치를 마련, 어버이날을 맞은 1천5백여명의 학부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 잔치를 마련한 어린이들은 5학년8반 학생 40명으로 이들은 지난3월부터 담임 홍기백 교사의 지도로 하루 1시간씩 연습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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