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이인선 15주기 추모 음악회가 6일 하오 7시 서울 예술 극장에서 열린다.
성악가들의 모임인 한국 「벨·칸토」회가 주최하는 이 추모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복희·채이숙, 「메조」 정영자씨 등 15명의 성악가들이 출연, 「헨델」의 『내 영혼』 장일남의 『기다리는 마음』 등 가곡과 「아리아」 20여 곡을 들려준다.
「테너」 이인선씨는 한국 최초의 「오페라」단 조선「오페라」단을 43년 창단한 성악계의 선구자다.
「테너」 이인선 15주기 추모 음악회가 6일 하오 7시 서울 예술 극장에서 열린다.
성악가들의 모임인 한국 「벨·칸토」회가 주최하는 이 추모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복희·채이숙, 「메조」 정영자씨 등 15명의 성악가들이 출연, 「헨델」의 『내 영혼』 장일남의 『기다리는 마음』 등 가곡과 「아리아」 20여 곡을 들려준다.
「테너」 이인선씨는 한국 최초의 「오페라」단 조선「오페라」단을 43년 창단한 성악계의 선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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