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킹콩 엔터테이먼트行…소속 배우 누가 있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조윤희(32)가 이동욱, 유연석, 김범과 한솥밥을 먹는다.

3일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윤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윤희는 다양한 매력에 스타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토대로 그녀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다양한 콘텐트 확보로 자신만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동욱, 유연석, 김범, 이하늬, 이광수, 이청아, 이진등 20여 명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한 조윤희는 드라마 ‘황금 물고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을 비롯해 영화 ‘공모자들’,‘인류멸망보고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조윤희 활동 기대된다”,“조윤희 유연석과 한솥밥, 판타지오에서 왜 옮겼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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