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물로 바친 동물의 심장 꺼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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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광산도시 오루로(Oruro) 변두리에 위치한 금속 광산에서 28일(현지시간) 광부들이 제물로 바쳐진 라마(llama)의 심장을 먹고 있다. 한 남성이 제물로 선택된 라마의 머리를 잡고 있다. 광부들이 피가 담긴 그릇을 들고 있다. 이들은 해마다 열리는 ‘안데스 산맥 카니발(Andean carnival)’ 기간 중 동물을 제물로 바치며 축복을 기원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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