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에 주재원 파견|국회도서관, 연내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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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도서관은 올해부터 미국과 일본에 상주 연락원 1명씩을 파견키로 했다.
김종호 국회도서관장은 31일 『한미 재단의 협조로 미국에 파견될 이 주재원은 미 국회도서관에서 한국 관계 자료를 신속히 얻어내고 다른 관계 정보도 수집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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