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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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대 정부 질의 시작. 잿밥을 얻으려면 큰 소리로
공무원 비위 8천건 적발. 빙산의 일각이 이처럼 커서야.
고급「아파트」는 2천년 대형.「비전」있는 자만 입주하라고.
일부 언론인, 지도 성 없다고. 학식과 덕망을 닦지 않은 탓.
미 하원, 「크메르」추수부결「다수결」원칙에 이상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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