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청소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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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랑스」대통령관저「엘리제」궁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부 4명은 최근「지스가르」 대통령의 아침식사 초대를 그저 농담으로만 여겼으나 막상 식사는 물론이요, 선물까지 한아름씩 받고 기뻐하는 모습. 【키스톤동양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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