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 실탄 갖고 탈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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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6일 상오 4시부터 8시 사이에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여운 포리에서 보초근무 중이던 육군 모 부대 김영우 일병(23)이「카빈」1정과 실탄 60발을 갖고 탈영, 군 당국이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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