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월 24일자 6면 '추기경 서임식에 숨겨진 비밀코드'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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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월 24일자 6면 ‘추기경 서임식에 숨겨진 비밀코드’ 기사 중 ‘가톨릭에선 동방정교회의 총대주교들도 주교급 추기경으로 인정하고 있다’에서 ‘동방정교회’를 ‘동방가톨릭교회’로 바로잡습니다. 1965년 이후 교황청은 동방정교회와 달리 교황의 수위권(교황 고유의 최고 권한)을 수용하는 동방가톨릭교회의 총대주교들만 ‘주교급 추기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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