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에 도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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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0시부터 상오8시30분 사이에 서울 성북구 종암동12 정립사전당포(주인 신상호·30)에 도둑이 들어 귀중품보관「개비닛」안에 있던 「다이어」반지 15개, 금반지 1백31개, 시계 2백3개 등 모두 3백49점 싯가 1천4백만원어치(대여금액 4백70만원·경찰추산피해액 2백70만원)를 훔쳐갔다고 주인 신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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