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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희 선수권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학생 빙상 선수권 대회가 21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유봉여고의 권복희는 5개 전 종목에 걸친 우승으로 첫번째 선수권을 차지했다. 또 서울체육중의 손세원은 종합에서 남고부를 앞지르면서 4개 종목을 석권, 역시 첫번째 선수권을 획득했으며 한샘여중의 주미례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의 선수권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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