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음악 발표회|미공보원서 주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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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주한미국공보원이 주최하는 미국음악발표회가 22일 하오7시30분 이대음대중강당에서 열린다.
「새뮤얼·바버」「월링포드·리거」「어니스트·블로크」 등 미국 현대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게 될 이날 음악회는 특히 주한미국대사부인인 「리아·스나이더」여사가 「피아노」를 치며 「첼로」에는 양재표씨, 「바리톤」독창에 윤치호씨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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