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경찰, 남아 팀 감시 초청 안 받고 입국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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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캘커타5일AP합동】「이스라엘」과 함께 제3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를 금지 당한 남아공화국은 5일 5명의 여자선수단을 이끌고「봄베이」로부터「캘커타」에 도착했으나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호텔」로 옮겨져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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