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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성욕 왕성 정사몰두 가능해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피임을 위해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들은 성욕이 왕성해지고 성생활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영국인구문제연구소장 캐스퍼·브루크씨가 주장.
그의 주장인즉 정관수술을 받은 남성들의 대부분은 성적인 정력이 왕성해졌으며 피임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정사에만 몰두할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만족스런 성생활을 하고있다는 것.
그런데 지난해 영국에서 약2만7천5백명이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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