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름다운 여배우 옆에 서니… ‘긴장했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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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에서 20일(현지시간)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라틴 뮤직 어워드 쇼(Premio Lo Nuestro Latin Music Awards show)’가 열렸다.

레드카펫에 도착한 배우 겸 모델 율 브루클레(Yul Burkle, 왼쪽), 배우 스칼렛 오리츠가 다정하게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미국 록 가수 알레한드라 구즈만, 앵커 파멜라 실바 콘데, 멕시코 미인 대회 우승자 아나 패트리샤 곤잘레스, 모델 릴리 에스테판, 미스유니버스 술레이카 리베라(Zuleyka Rivera)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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