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상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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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문학사상사와 서울 YWCA가 공동 주최하는 12월의「문학과 사상의 밤」이 4일 저녁 7시 서울 YWCA강당(명동)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동양의 재발견』으로 김충열 교수(고대·철학)가 『현대 문화에서의 동양적인 것의 의미』를, 김현창 교수(외대·독문학)가 『「헤르만·헤세」와 서구의 선사상』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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