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 일반미 매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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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협중앙회는 쌀 생산 농가 보호와 도시 쌀값 안정을 위해 일반미를 정부 수매가보다 비싸게 매입, 30일부터 전국 6백35개 직매장을 통해 80㎏ 가마당 1만6천6백원 내지 1만7천원 선에서 산매한다.
일반미 매입 가격은 산지 미가를 고려. 상품은 가마당 1만6천4백원∼1만6천5백원, 중품은 1만6천원∼1만6천1백원에 사들이며 소비자 값은 조작비 5∼6백원을 포함, 최고 1만7천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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