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리자베스2세 여왕 목걸이 하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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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모금행사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참석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영국 디자이너인 제니 팩햄이 만든 옷을 입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47년 결혼 당시 예물로 받은 목걸이를 착용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 관장 샌디 나린이 케이트 미들턴을 안내하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자신을 그린 초상화를 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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