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과장 등 3명을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하오 용산 역 압사 사건에 관련, 용산 역 여객과장 이은찬 씨 (43)와 역무조역 안정일 씨 (50)·여객조역 정흥운 씨 (50)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상 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