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4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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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11일합동】한국의 김국현은 10일 「펜싱·에페」결승서 2위의 「피로즈」(이란) 및 3위의 「아이다」(일본)와 3승1패의 동률을 「마크」했으나 피돌수차로 「메달」권에서 탈락, 4위를 차지했다.
▲남자 「에페」 개인전=①이시까와(일본) 4승 ②아다미아트(이란) 3승1패 ③아이다(일본) 3승1패 ④김국현(한국) 3승1패(이상 피돌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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