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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연행 2명 신병확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6일 주한일본대사관 난입사건에 관련, 반공연맹용산지구 박종선씨(24) 등 7명을 연행하고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나현모(26)·김준호(22)씨 등 2명의 신병을 확보, 경위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를 받고 있는 관련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반공연맹 용산지부 김진석(23) ▲김태화(26) ▲김수일(31) ▲박종선(24) ▲문동원(24) ▲이범연(23) ▲김준호(22) ▲나현모(26) ▲반공연맹 성동지부 이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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