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덕 『사의 찬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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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 TV의 노인을 위한 공개 방송「장수만세」(22일 하오7시30분)에 『사의 찬미』의 성악가 고 윤심덕씨의 매종 동생 박성심 할머니(76세)가 출연한다.
동경 유학생이며 성악가로서 너무나 유명했던 윤심덕과 같이 동경에서 음악 공부를 하기도 했던 박성심 할머니는 「앙코르·송」으로 『사의 찬미』를 부른다. 특별 출연에는 홍진희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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