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육자 세미나-부산「명상의 집」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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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국 신학대학 협의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명상의 집」에서 『지방 교회와 신학교육의 정신』이란 주제로 신학교육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현설 박사의 발제 강연에 이어 『교회와 신학교육의 관계 경신』(「이디모데」박사) 『신학교육의「프로그램」경신』(이지철 교수) 『교리와 연장교육의 과제』(김소영 박사) 『신학교육의 현대적 동향』(김용옥 박사)등이 있고 이에 대한 분과별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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