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풀어지면 벌금 천프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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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차 잘못 끈이라도 풀어지는 날이면 벌금 1천「프랑」을 물어야한다. 「누드」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프랑스」의 유명한 해수욕장「셍트로페」에「스트링」수영복이 유행, 아슬아슬한 장면이 속출하고있다.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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