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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거부 기도 의존 병든 아들 끝내 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당뇨병을 앓고 잇는 11세난 아들을 신앙요법자에게 맡겨 죽게 한「로렌스·파커」씨(35)부부가 살인죄와 아동학대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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