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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봉추찜닭, 산둥에 중국 1호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안동찜닭 브랜드 ‘봉추찜닭’이 일본·베트남에 이어 중국에 진출했다. 봉추찜닭은 중국 산둥성 린이(臨沂)시에 165㎡(50평) 규모의 중국 1호점을 열었다. 현지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올해 중국에 100개 점포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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