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파리바게뜨·신라면세점, 창이공항 입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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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싱가포르 4호점을 열었다. 국내 베이커리 최초로 해외공항에 입점한 것이다. 제2터미널 1층 입국장에 60여 개 좌석 규모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도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 18개 브랜드 3000여 개 상품을 판매하는 해외 첫 시계 편집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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