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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의 꽃! 매혹의 「스파이」이야기 『거물 여간첩 유양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952년부터 음식점·「바」를 차려 놓고 간첩활동을 벌인 여간첩<유양필>-. 오랫동안 수사기록 속에서 감추어있던 거물 여간첩의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유양필>역은 고은정씨, 상대역은 주상현씨, 해설은 김세원씨가 맡는다.
구성 이철주 연출 박양원 (사진:유양필역의 고은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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